소년이 온다Human Acts
LS 난이도일반 LS 4 · 한국 독자 LS 3
오디오북있음 · 약 7시간
국내 출간창비
분량224쪽
완독 목표약 75일 (하루 3쪽 기준)
한국 독자에게는 한 단계 쉽습니다
5·18 광주의 역사를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의 차이가 가장 큰 작품입니다.
문체는 이렇습니다
장마다 화자가 바뀌고 인칭도 함께 달라집니다. 문장은 짧은 편이지만 시점과 시제가 여러 번 옮겨 갑니다.
작품 배경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일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다룹니다. 영어판은 데버라 스미스 번역으로 2016년 영국 포토벨로북스에서 나왔습니다. 2014년 만해문학상,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는 『소년이 온다』(창비)로 나왔습니다.
작가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입니다.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Deborah Smith). 한강의 작품을 영어로 옮겨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함께 받았습니다.
난이도 판정 근거
장마다 화자와 인칭이 바뀌고 시제가 교차해 구조 부담이 큽니다. 다만 224쪽으로 짧고, 5·18의 역사를 아는 한국 독자에게는 배경 부담이 크게 줄어 한 단계 낮게 봅니다. (편집부 판정)
어디서 사나요
이런 분에게 잘 맞아요
무거운 소재를 다루므로 하루 분량을 짧게 잡고 읽기를 권합니다. 각 장의 화자가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고 들어가면 흐름이 분명해집니다.
왜 이 책인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며 224쪽으로 길지 않습니다. 장마다 화자가 바뀌는 구성이라 한 장씩 끊어 읽기 좋습니다. 5·18을 아는 한국 독자는 배경 설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영어 문장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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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AR·Lexile은 한국 독자 기준으로 만든 참고용 값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