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토끼Cursed Bunny
LS 난이도일반 LS 3 · 한국 독자 LS 2
오디오북있음 · 약 7시간
국내 출간래빗홀(2023 개정판) · 아작(2017 원판)
분량256쪽
완독 목표약 86일 (하루 3쪽 기준)
한국 독자에게는 한 단계 쉽습니다
한국 설화의 결과 가족·직장의 공기가 바탕에 깔려 있어, 한국 독자는 낯섦 없이 들어갑니다.
문체는 이렇습니다
짧고 담백한 문장으로 담담하게 서술하다가, 기이한 장면에서만 묘사 밀도가 올라갑니다. 편마다 분량 차이가 있습니다.
작품 배경
정보라의 단편집으로 2017년 아작에서 나왔고, 앤턴 허 번역의 영어판이 2021년 영국 혼포드 스타에서 출간됐습니다. 2022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 2023년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습니다. 국내에는 2023년 래빗홀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작가
정보라(1976년 서울 출생). 연세대를 졸업하고 예일대 석사, 인디애나대 슬라브문학 박사를 마쳤습니다. 러시아·폴란드 문학 번역가로도 활동합니다.
번역가
앤턴 허(Anton Hur). 한국 문학을 영어로 옮기는 번역가로, 2022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에 두 작품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난이도 판정 근거
단편집이라 한 편이 짧고 어휘가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256쪽. 한국 설화의 결과 가족·직장의 풍경이 익숙해 한국 독자에게는 한 단계 낮게 봅니다. (편집부 판정)
어디서 사나요
이런 분에게 잘 맞아요
한 편씩 끊어 읽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한국어 원작이 있어 막히면 원문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왜 이 책인가
열 편이 각각 독립된 단편이라 한 편씩 끊어 읽기 좋습니다. 어휘가 크게 어렵지 않아 영어 단편으로 시작하기 좋고, 한 편을 끝낼 때마다 완결감이 있어 진도가 붙습니다. 2022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비슷한 난이도의 다른 원서
※ 난이도·AR·Lexile은 한국 독자 기준으로 만든 참고용 값이에요.